사랑의열매, ‘크라우드 펀딩’ 기부 플랫폼으로 사회문제에 신속 지원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디지털 성범죄·노인 학대 예방 사업 펀딩 진행
“사업당 최대 650만원 모금… 사회적 의미 담은 사업 제안으로 관련단체 참여 가능”

2020-06-18 09:00 출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크라우드 펀딩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18일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홈페이지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기부 플랫폼으로 사회문제에 신속하게 대응·지원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모금을 진행하는 기부 방식으로 특정 이슈에 관심 있는 기부자와 대상자, 관련 단체 및 기관이 만날 수 있는 기부 플랫폼 역할을 한다.

사랑의열매 ‘크라우드 펀딩’은 사업 홍보와 모금활동 외에도 사업 진행과 사후 관리를 통해 배분 전문기관으로서 사랑의열매의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여 기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업당 모금 목표 금액을 최대 500만원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모금 목표 달성 시 사랑의열매가 15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650만원을 사업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랑의열매는 현재 신규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펀딩을 통해 시신을 인도할 가족을 찾지 못하는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에 필요한 비용과 절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송모씨(51)는 한부모 가장으로 올해 1월 말 암으로 사망했다. 어린 자녀를 돌봐줄 가까운 친지나 가족은 없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비를 납부하지 못한 채 사망한 송모씨와 같은 무연고 사망자는 연간 약 2600명씩 발생하며 매년 늘어나고 있다.

사랑의열매와 돌보미연대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기부금으로 무연고자들의 장례 절차와 치료비 등의 소요 비용, 법적 절차 진행을 위한 장례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무연고자의 지속적인 관계맺기 사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크라우드 펀딩’은 새로운 사회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사업을 준비하는 비영리단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펀딩 진행을 원하는 비영리·사회복지단체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랑의열매는 사회적 의미와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매월 선정할 예정이다.

기부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6월 말까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및 활동가 지원’, ‘학대 피해 어르신 맞춤 지원’ 등 2건의 사업이 추가로 진행 중이며, 기부자에게는 사업 종료 후 해당 사업의 지원 결과를 공유하고 소정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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