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7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급식 지원

2020-06-19 16:50 출처: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19일 --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오픈, 직업 체험, 문화 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최근 코로나19 여파 이후에는 청소년이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 및 교재를 지원하고 있다.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그 외에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청소년을 지원하는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7월부터 급식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즉석밥, 컵밥, 각종 반찬 등 다양한 식품을 담은 상자를 배송하고, 음식 콘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급식 지원 외 개인 방역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소독 물티슈도 함께 배송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이 될 때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승빈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꿈드림은 9~24세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취업 및 자립 지원, 건강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2020년 9월 대학 수시전형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6월 30일까지 강남구 꿈드림센터에 방문해 사례 등록을 해야 한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요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세상이 강남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담자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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