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초저전력 듀얼코어 마이크로컨트롤러 ‘MAX32666’ 출시

무선 통신 기능 탑재·배터리 수명 연장 및 코인셀 전지 구동 방식
IT 애플리케이션의 자재 비용 최대 33% 절감

맥심이 초저전력 듀얼코어 마이크로컨트롤러 MAX32666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22일 --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초저전력 듀얼 암(ARM) 코텍스(Cortex)-M4 마이크로컨트롤러(MCU) ‘MAX32666’을 출시했다.

무선 통신 기능이 탑재된 코인셀 전지 구동식 사물인터넷(IoT) 제품 설계자들은 자재 원가를 3분의 1로 낮추고 설치 공간과 배터리 소비량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IoT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고도화됨에 따라 더 많은 MCU가 시스템에 장착되고 있다. 이 첨단 시스템에는 애플리케이션 처리 전용 프로세서와 센서 허브로 작동하는 별도 프로세서, 무선 통신 기능을 처리하는 독립형 블루투스 저전력(BLE) MCU 등이 포함되고 대부분 MCU에는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 관리 IC(PMIC)까지 탑재된다.

부동소수점 처리장치(Floating-Point Unit, FPU)와 블루투스 저전력(BLE) 5.2가 내장된 MAX32666은 여러 MCU로 구현해야 했던 주요 메모리와 두 개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코어, 전용 스택 코어가 있는 블루투스 통신, 보안과 전력 관리 등의 기능을 하나의 IC에 통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웨이퍼레벨 패키지(WLP) 3.8mmx4.2mm의 작은 사이즈로 보드 공간도 줄여준다.

MAX32666은 맥심의 고성능 MCU ‘다윈(DARWIN)’ 제품군 중 하나로 기존 아키텍처와는 달리 폼팩터와 설계 면적을 줄여 기존의 설계에 있는 소켓을 최대 3개까지 통합해 자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용량 기준으로 1MB의 플래시 메모리와 560KB의 SRAM이 내장된 대용량 온보드메모리를 사용해 BOM 비용을 절감한다.

그뿐만 아니라 MAX32666은 플래시, SRAM 및 캐시 메모리에 오류 수정코드(ECC)를 통합해 예기치 않은 비트 플립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더해 다수의 고속 주변기기에 ECC를 제공한다. 효율적인 운용으로 코드 공간의 부족 현상 없이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대용량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며 모두 동급 최강의 파워 프로파일 지원을 받는다. 복잡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산하고 경쟁 제품 대비 데이터 속도도 50퍼센트 향상시킨다.

MAX32666은 별도의 PMIC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통합형 단일 인덕터 다중 출력(SIMO) 레귤레이터를 장착해 배터리 구동식 소형 기기의 작동 시간을 늘려준다. 액티브 모드 시 저전력 소비로 코인셀 배터리 구동식 기기의 작동 수명도 길어지며 액티브 코어 전력 소비 최소화를 위해 동적 전압 스케일링을 제공한다. 캐시 메모리 전력은 27.3uA/MHz(3.3V)으로 여러 전력 강하 모드를 통해 최저 전력 모드인 3.3V에서 1.2uA를 소비함으로써 배터리 수명을 연장한다. 이 MCU는 BLE 5.2와 2Mbps의 데이터 처리량 및 원거리 통신(125kbps, 500kbps), +4.5dBm의 트랜시버 출력을 제공한다.

또한 MAX32666은 TPU(Trust Protection Unit) 및 고속 ECDSA(Elliptic Curve Digital Signature Algorithm)를 위한 빠른 연산 가속을 제공해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이 IC의 하드웨어 가속기는 AES-128, 192, 256 암호화를 제공하며 순수난수생성기(TRNG)와 SHA-2 가속기가 보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안전한 부트로더로 IP 펌웨어를 보호한다.

줄리안 왓슨(Julian Watson) 옴디아 IoT 수석 애널리스트는 “IoT 기기의 기반 장치는 생산량은 2030년까지 800억개 이상을 달할 것으로 보이며 2015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12퍼센트 성장할 것”이라며 “최종 사용자들이 기기가 제공하는 가치와 편리함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효율을 향상하는 것이 핵심으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새롭게 출시된 다윈 MCU 제품군을 통해 IoT 유비 쿼티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아디스(Kris Ardis)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마이크로·보안·소프트웨어 사업부 수석 이사는 “어떠한 IoT 애플리케이션에도 MCU 수를 계속 늘릴 수 있지만 배터리를 자주 교체해야 한다면 사용자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며 “이 새로운 솔루션은 웨어러블 기술의 전력 절감 이점을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함으로써 배터리 교체 주기를 줄이고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맥심 다윈 마이크로컨트롤러 솔루션 상세 정보와 MAX32666에 대한 정보는 맥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개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혁신적인 아날로그·혼합 신호 반도체 및 기술을 통해 보다 작고 스마트하며 강력한 보안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춘 시스템을 구현한다. 맥심은 설계 혁신을 가속화해 자동차, 산업, 헬스케어,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고객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업계 선도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맥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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