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아 자바라 거치대, 카카오 선물하기 올인원 세트 베스트 코너 진입

2020-10-29 10:00 출처: 인터메이

칼리아 거치대 올인원 SET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칼리아’의 제조사 인터메이(대표 권기용)는 8월에 출시한 카카오쇼핑 선물하기 패키지가 두 달여 만에 베스트 코너에 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칼리아 거치대 올인원 SET는 핸드폰에서 태블릿 12.9인치까지 거치 가능한 CF-350과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 칼리아 패브릭 케이블 2M가 구성된 패키지다. 자바라 거치대의 주요 사용 환경은 침대, 책상, 소파 등이다. 사용자들은 자바라 거치대를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동영상을 볼 때 사용한다. 동영상을 보면 배터리 소모가 크기 때문에 충전 케이블이 필요한데, 전기 콘센트와 거리가 먼 경우를 고려해 긴 길이의 2M 케이블을 구성했다.

CF-350은 칼리아 거치대 대표 모델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CF-350은 크게 3가지 차별점을 보유하고 있어 구매고객에게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자바라의 봉 구조가 2단 구조로 나뉘어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모델은 자바라 봉이 1자 구조라 봉의 전체가 단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거치 각도를 조금만 바꾸려 해도 다시 힘을 주어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때문에 기존의 거치대는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너무 단단해서 힘들다는 불평을 받았다. CF-350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하단부는 단단한 봉으로 구성됐으나, 상단부는 각도 조절이 용이하게 유연한 소재가 사용됐다.

두 번째 자바라 헤드에 손잡이 끈 달렸으며 헤드가 천천히 닫힌다. 이 역시 기존 고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한 장점인데, 손가락의 끼임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세 번째 지지대가 더 넓고 더 크게 벌어진다(최대 7cm). 거치 장소에 대한 범용성이 넓어졌으며, 지지대 안쪽에는 완충재가 부착돼 있어 가구의 손상을 방지한다.

칼리아 거치대 올인원 SET는 카카오쇼핑에서 ‘칼리아’라고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인터메이 개요

인터메이는 수입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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