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 코딩을 만나다’ 펀딩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머니매그넷이 운영하는 실무 전문 IT 교육 기관 마소캠퍼스가 ‘생성 AI, 코딩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펀딩 프로젝트를 와디즈에서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공개된 이 프로젝트는 현대 개발 환경에 필수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실습 위주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좌는 파이썬 코딩과 생성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프로그래밍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존 펀딩에서 총 6600%의 모금액을 달성한 바 있는 생성형 AI 시리즈의 신규 강좌로,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스킬셋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코딩 모델 생성 AI 환경 설정부터 시작해 개발 프로젝트 구축, 코드 최적화, 알고리즘 문제 해결, 실전 데이터 분석 및 업무 자동화 프로그래밍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또한 프롬프트 리팩토링과 같은 고급 기술도 포함돼 있어 참여자들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진 마소캠퍼스 대표는 “생성 AI의 적용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코딩 학습자에게도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며 “이번 강좌는 해당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개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4월 9일까지 와디즈에서 ‘생성 AI, 코딩을 만나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파이썬 개발 클래스’ 펀딩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초기 72시간 이내에 결제하는 참여자에게는 마소캠퍼스의 다른 강좌 1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가진 이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IT 분야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머니매그넷 소개
머니매그넷은 IT 교육 전문 기관 마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소캠퍼스는 진심과 소망을 담은 액셔너블 콘텐트(Actionable Content)로, 201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 누적 강의 1억 시간을 기록했다. 이 소중한 경험과 시간은 언제나 마소캠퍼스와 수강생 모두의 성장 원천이다. 마소캠퍼스팀은 모두의 성장을 위해 △배우면 반드시 쓸 수 있는 액셔너블 콘텐트 △참여자의 시간과 수고를 존중하는 타임-세이빙 커리큘럼(Time-Saving Curriculum)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마소캠퍼스의 액셔너블 앤드 타임-세이빙 커리큘럼(Actionable and Time-Saving Curriculum)으로 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 나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