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파크의 ‘AiVATAR’ SaaS 플랫폼
스마트한 AI아바타 영상 제작 솔루션 ‘AiVATAR’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에이아이파크(AIPARK)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혁신바우처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사업으로, 컨설팅, 기술개발, 마케팅, AI 도입으로 인한 디지털 전환 등 기술 개발과 혁신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에이아이파크는 AI 생성 기술 기반의 다국어 AI 아바타 제작 SaaS ‘AiVATAR (아이바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혁신바우처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AiVATAR’는 사용자가 입력한 테스트를 바탕으로 뉴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다국어 AI 아바타 영상을 생성하는 웹 기반 SaaS 플랫폼이다.
특히 원하는 언어와 스타일에 맞춰 고품질의 홍보 영상을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어 혁신바우처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마케팅과 글로벌 홍보 전략을 강화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한편 에이아이파크는 지난 1월 ‘CES 2024’를 시작으로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 ‘SXSW’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 참여했으며, 최근 제주도청 AI 아나운서 ‘제이나’를 선보이며 AI 아바타 기반의 영상 제작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박철민 에이아이파크 대표는 “다양한 마케팅 홍보 영상 제작에 있어 시간과 비용 등 영상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혁신바우처를 통해 합리적 비용으로 홍보 영상 제작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혁신바우처 사업 홍보 동영상 분야에 관심이 있는 수요 및 참여기업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와 에이아이파크 홈페이지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아이파크 소개
에이아이파크는 AI 생성 기술 기반의 다국어 AI 아바타 제작 SaaS ‘AiVATAR’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사용자가 입력한 테스트를 바탕으로 뉴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특히 클릭 4번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시간·비용·언어의 제약 없는 미디어 제작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