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대전--(뉴스와이어)--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자사 대표 제품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추가로 진행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가 6시간 후 회복되는 효과를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50만 개를 돌파한 리얼베리어의 베스트셀러로,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1]를 기록할 만큼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특허 성분인 ‘오메가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독자 개발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MLE® 미적용 자사 크림 대비 2.5배 더 깊고 빠르게 흡수[2]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민감성 및 트러블성 피부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장벽 개선 효과와 더불어 100시간[3] 지속되는 우수한 보습력으로, 환절기와 겨울철에 특히 사랑받아 온 대표 아이템이다.
리얼베리어는 자사 제품의 강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여름철에도 꼭 필요한 크림으로의 포지셔닝 확장을 위해 지난 5월 피부 임상 전문기관을 통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시험 결과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익스트림 크림을 도포한 후 6시간 수면을 취했을 때, 피부 장벽은 52%, 자외선으로 인해 붉어진 피부는 47% 개선되는[4]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익스트림 크림에 함유된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원료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생체 외(ex vivo) 시험도 진행했다. 시험 결과 자외선(UVB)으로 손상된 피부에서 피부 장벽 구조 단백질인 필라그린의 발현이 26.6% 증가했으며, 이는 손상된 피부 장벽이 효과적으로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이로써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은 ‘1등 보습크림’[5]이라는 명성에 더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책임질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 애프터 케어 크림’으로도 새롭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얼베리어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임상적으로 입증받아 기쁘다며, 여름휴가나 야외 활동 후 손상받은 피부를 위한 애프터 케어는 물론,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나이트 스킨케어로 매일 익스트림 크림과 함께 해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각주
[1] 24.2.17. 오전 1시 올리브영 전체 판매량 기준
[2] 크림A(MLE1), 크림B(MLE2), 크림C(non-MLE)의 피부 흡수도(흡수속도, 흡수깊이), 피부 보습에 대한 인체적용 시험(이중맹검, 대조군설정)(시험기관: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 시험 기간: 21.09.02~21.09.24 / 시험 인원: 20명 / 개인차 있을 수 있음)
[3]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의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시험기관: 스킨메드임상시험센터 / 시험 기간 : 24.07.29~24.08.02 / 시험 인원: 20명)
[4]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에 대한 6시간 수면 후 자외선에 의해 붉어진 피부 및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효과 평가 인체적용시험(시험기관: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 기간: 25.5.12.~5.15./ 인원: 22명/ 개인차 있을 수 있음)
[5] 23.1.1.~11.30. 리얼베리어 자사몰 전체 판매량 기준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